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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인터랙션 디자이너

인터넷의 시대를 현대 음악 작곡가, 락 기타리스트, 멀티미디어 엔지니어, 게임 스튜디오 공동 창업자, 삼성물산의 신규 사업 및 투자 담당자로 지냈다. 모바일 시대의 시작을 감지한 이후 삼성전자와 KT, KBS,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조인트 벤처인 다이렉트미디어 창립하여 부사장 및 사장을 지냈다. 다이렉트미디어에서 일하며 세계 첫 번째 상용 모바일 TV 서비스의 론칭을 비롯해 KT의 ‘Fimm’ 영상 서비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도시락’ 등 2G, 3G, 4G 그리고 Wibro에 이르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수많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행했다. 이 과정에서 1,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만들어냈지만 마음 속에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었다. “영상 미디어는 영화에서 비디오 게임으로 인터랙티브화되는데, 왜 음악은 인터랙티브 미디어로 발전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이 질문은 평생의 과제가 되었고, 결국 미국 카네기 멜론으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유학 과정에서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며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피지컬 컴퓨팅을 공부했고, 카네기 멜론에서 학내 벤처를 창업하기도 했다. 2018년 눈 오던 겨울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인하대 팀을 만나게 되어 버시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새로운 장르나 미디어를 개척하는 일을 좋아하고, 나의 아이디어보다 팀원의 아이디어가 신선할 때 제일 기뻐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시대를 넘어 인공지능 그리고 가상공간이 현실과 결합되기 시작하는 지금까지 IT의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 했기에, 스타트업에 무엇이 중요한지 또 성장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이해하고 있다.
1999 ~ 2001       삼성물산 정보통신사업부문 2001 ~ 2009       다이렉트미디어 2015 ~ 2018        MOMOTONE, Inc.
1995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2014 Carnegie Mellon University Tangible Interaction Design 석사 졸업
2005.05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Global Media Leader 과정 수료(국비연수) 2006.05 칭화대학교 (Tsinghua University) 국제 문화 산업 과정 수료(국비연수)